니들도 잘 살고 싶겠지? 물론 개중에는 잘사는 놈도 있을 테지만...
왜 사냐? 못 죽어서 사냐? 죽는 게 두려우냐?
자살하는 게 큰 죄라고?
그래 자기는 힘들다고 죽어 버리고 주위 사람한테 큰 상처만 남긴다더라.
근데 살아 있는 것도 민폐 아니냐? 주위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아?
니들이 죽는다고 기억할 사람 없다. 그것도 한 순간이지..
컴퓨터 끄고 뛰쳐 나가라. 사람도 좀 만나고. 욕도 좀 먹어 가며 살아라.
냄새나는 방구석에 쳐박혀서 뭐하는 짓이냐?
밥은 꼭 챙겨 먹고 다녀라.
형은 술 마시러 나간다.
잉스가 말했다 '못살겠다 갈아보자!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