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은 지금 일어나서 약수터에 갔다왔다.
니들이 막장질 처할때
곧바로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선
배낭에 물통을 넣고
뒤산에 올라갔다.
그리고 약수터에 갔더니 형이 제일 일찍왔는지
아무도 없드라.
야~이 개색히들아~호 하고 소리 질러주었지.
지금에서야 동네 아저씨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
형은 조낸 빠른 속도로 배낭에 있던 10리터짜리
물통에 맑은 약수물을 담기 시작했지.
똑똑~
물이 가득차는데에는 시간이 걸렸다.
형은 그시간도 아까워서
팔굽혀펴기 10000번과 제자리뜀뛰기 10000번을 했다.
넘 빨라서 동네 아저씨들이 놀라는 눈치드라.
운동을 하고 나서
바가지로 약수물을 퍽~ 퍼다가 마시는 이 상쾌함
니들이 막장질 할 시간에 형은 이렇게 하루를 시작했다.
10리터에 물이 가득찼지만
형은 운동을 해서 몸이 튼튼해서
하나도 안 무거웠다.
배낭에 약수통을 넣고
조낸 빠른 발걸음으로 토끼뜀뛰기로 집까지 왔다.
세퀴들아!
형을 본받아라.
자 이제 하루 일과를 시작해 볼까?
잉스가 말했다 '못살겠다 갈아보자!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