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럭저럭 재밌더만
마지막에 불탈때 빼고 씨쥐도 괜찮고
연기들이야 다들 잘하는 배우들이고
상황들도 웃기고
물론 한국인구의 25%이상이 본 영화란 사실은 좀 의아하지만
모두다 재밌게 웃는 장면은 송광호가 불알만지작 거릴때 아빠랑 동생이랑 외면
하는 장면이랑 침뱉었는데 차가 지나가면 사람들한테 튈때...
영화의 백미는 박해일의 화염병놓친장면이랑 가족들이 상상으로 현서 밥먹이는
장면
이 영화의 핵심을 보여준 장면들....즉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한 블랙코메디
봉감독이랑 얘기도 해보고...그런데로 즐거운 오후였습니다
Work like you don't need money.
Love like you've never been hurt.
Dance like nobody's watching.
- Satchel Pai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