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연극이 말하고자 하는 것과 상치되는 제목, 버자이너 모놀로그.
그냥 '보지의 독백' 정도로 해서 안될 것 있나?
한국에서 '버자이너 모놀로그'란 제목을 붙인 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,
꼴같잖다는 생각이 들 뿐.
부산선 12월 23일부터 3일간 한다는데, 혼자 가기 거시기하게 왜 저런
날들에 하는지 그것도 유감일세.
어쨌거나, 몇 년 전 공연때는 못 봐서 이번엔 놓치지 말아야겠다 싶어서,
그나마 23일이 가장 덜 거시기할 것 같아 그날 걸로 예매해뒀긴 한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