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밤11시에 아무도 없는 극장 안에서 혼자 보았습니다.
그 옛날 희진이 언냐 나오던 '어린 연인' 때의 최소 관객 기록을 가볍게
깨버렸네요.
게다가 내용은...-_-
꼭 총알을 그런데다가 박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계속..._-_
근데, 마지막 장면의 왕이 혹시 그 의사인가요?
아무튼 보는 내내 일제시대와 군사정권 시절이 생각나서 심히 마음이
무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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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
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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