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가 너무 늦게 끝나는데 영화는 종영할 분위기이고 해서 어쩔 수 없이
영등포에서 봤습니다. 주차하려고 지하주차장 내려갔다가 문이 닫혀서리
후진으로 그길을 고대로 올라와야 했다는...T_T
마트 주차장이랑 백화점 주차장은 다르구나하는 걸 뼈져리게 느꼈습니다.
영화 시작 시간 맞추려고 어쩔 수 없이 길바닥에 주차했는데 혹시 영화보고나서
견인 당하는 거 아닌가 슴가 졸였네요...-_-
그 밤에 혼자 영화를 보고 있으니 참 스산하긴 했는데 영화 자체가 좋아서
견딜만 했습니다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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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을 잃어도 사랑은 후회않는 것
그래야 사랑했다 할 수 있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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