쟌다르크의 전투와 동사서독의 분위기를 짬뽕하려다 실패합니다. 안성기는 후까시로 시작해서 후까시만 잡다가 암것도 안 하고 끝까지 버팁니다. 유덕화는 아홉번 쓰레기를 찍고 한번 지대로 연기하는데 이건 그 한번에 속합니다. 여주인공이 이쁩니다만, 대부3에서 소피아코폴라만큼 영화를 망칩니다. 8천원 가치는 있습니다만 2만원 가치는... 글세요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