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비존스의 저승이 세상의 끝이죠? 거기 가는길에 별빛이 가득한 바다를 가는것도 멋지고 폭포도 멋지고 좋더군요. 세상의 끝도 신비스러운 그 자체로 좋구요. 그런데 동인도회사, 윌, 스완, 해적들이 뭘 하려는건지, 누가 누굴 배신했다는건지 너무 복잡하고 이해가 안가던데요. 칼립소는 영화에서 아예 빼도 될거 같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