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포스터에 '어린이와 청소년의 친구 오토봇!' 정도의 문구만 들어 있었어도
그렇게 무방비로 당하지 않고 나름 즐길 수 있었겠건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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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반대로 생각했더랬는데.
저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친구
이런걸 생각해서 편하게 변신로봇 즐기다 오려니
했는데
어찌나 정신없이 전개되는지
스케일도 엄청 크고.
도무지 애들이랑 볼 영화는 아니구나 싶었죠.
이건 호흡의 차원에서 본거고
유머나 이야기 끌어가는 수준이
갈갈이 수준이라는데는 이의 없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