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미있었습니다.
흔하긴 하지만 줄거리도 그런데로..
악당이 끝까지 안죽고 자꾸 되 살아나는데서 헐리웃 스럽지만
주인공이 평범회사원->악애 바친 끝에 전사로 변신 하지는 않아서 안심.
단순한 저에게는 꽤 놀라운 반전이 영화 초반에 드러나서 당황했고
신체가 손상되는 장면이 여러군데 나오는데 제가 비위가 약해서 보기
힘들었습니다.
특수효과는 날로 발전하는군녀.
공포영화볼때언제나 불만인게
등장인물이 뭔가를 보고 놀란표정을 지은뒤
2초동안 침묵 내지는 우우우~~하는 소리가 나가고
쿵!~ 하면서 더러운거 보여주는 거
공포영화는 너무 소리로 먹고 들어가는거 같습니다.
암턴 연인과 가면 어머~ 하면서 안겨보거나-_- 안아볼수 있는 영화로 춧현
덤으로 '극락도 살인사건'도 봤는데 (어둠속에서 +_+ )
살인사건이 벌어진 내막이 결국은 이런거였다고 영화 끝에 설명해줘야 되는 -_-
스릴러를 왜 만드는지 모르겠네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