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!!!
솔직히 그냥 헐리웃 영화였다면
거들떠 보지도 않았을테고,
어디서 표가 생기면 봤겠지만 보면서 어이없어할 영화.
하지만 심형래가 300억(맞나?) 들여서
축적된 기술로 만들었다고 감안해서 보면
매우 훌륭한 영화.
스토리가 엉성한건 사실인데, 그 부분 충분히 감안하길 바라고,
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는 차원에서 본다면
의외로 놀랄수도 있습니다.
엉성한 이야기 한편으로 헐리웃식 때려부수기는 꽤나 신경을 많이 쓴게
눈에 띄입니다.
헐리웃식의 진지한 와중 웃기기도 많고.
우리나라도 이 정도를 만들수 있구나 하는 가능성에 만족했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