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 정말 재밌습니다.
달콤살벌과 같은 본좌급은 아니지만
감히 그에 견줄만하다 싶군요.
중간에 다소 지저분한 장면이 나오니까
그런걸로 웃기는거 못 견디시는 분은 pass 하시고,
머리 비우고 실컷 웃다 오시길.
원작이 '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'라고 하는데
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
비슷한 영화는 좀 있었지요.
달콤살벌도 약간 그렇고,
헐리웃의 Very bad things 도 그렇고.
암튼 웃겨요.
막판에 쓸데없는 감동 모드 이런것도 없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