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차장님?
울 팀에 영화 좋아해서 종종 저랑 영화 이야기 하는 분이
있는데
어제는 초속 5cm 를 다운받아서 보고는
너무 감동 받으셨나봐요. 이야기를 하시더군요.
저녁에 본 후 자려고 누웠는데 계속 생각이 나고
이야기가 아름답고 안타깝고 그래서 잠을 못 이뤘다고.
전 영화관에서 개봉했을때 봤는데
1시간 남짓 밖에 안되는데도 표값이 전혀 아깝지 않더라구요
어찌보면 별거 아닌 소재인데도
사람들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는 화면과 대사, 음악.
이런걸 자주 접하면 오덕이 되는것도 시간문제일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