뻔하고 뻔한 줄거리, 라디오스타2(이건 칭찬일지도).
베스트 극장 수준의 시나리오잖아? 라고 해도
반박하기 힘들다.
그래도 난 보고나니 즐겁고 좋더라.
음악도 신나고 흥겹고.
네이버 평점도 무지하게 높군.
같이 본 친구는 딱 추석영화! 라는데
라디오스타도 작년 추석개봉이었지 아마?
장근석이 비중이 크지 않고
영화 전반적으로 갈등이랄까 대립이랄까 이런것도 강렬하지 않아서
연기 흠 잡을 일이 없고,
나머지 배우들이야
지명도가 박중훈, 안성기만도 못한 배우들 뿐이니
대신 연기만큼은 언급할 필요가 없지.
영화 보고 한가지 맘에 걸린건
고단하고 짜증나는 현실 = 여자 처럼 그려졌다는거.
여자들이 뭔 잘못이야 이 나라서 (애낳고) 사는게 다 좆같은거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