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님, 영화 좀~ 보셨네요. 2005년도 것은 일본 작품.
@ 금방 '교장선생 상경기'를 봤는데 별안간 안인숙이 나와서 놀랐다.
안인숙은 '별들의 고향'에서 신성일과 호흡을 맞춘 비련의 여주인공.
호기심에 인터넷을 뒤져 보니 당시 꽤 인기가 있었던 모양이다. '겨울
여자'의 장미희 정도는 아니었겠지만. '바보들의 행진'의 이영옥도
검색해 보았는데 이렇게 나와 있다.
"95년 결혼, 현재 안양에서 나이트클럽을 운영하고 있다."
언제 한번 싸인 받으러 가 볼까?
@ '교장선생 상경기'에 린다 김이 나온다기에 다시 보니 정말 있네.
교장한테 막 안기는데 얼굴에 색기가 가득하다. 직업은 터키탕 여급.
...as I'm sitting here doing nothing but aging,
still my guitar gently weeps...
--- George Harris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