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언맨 쓰레드에 에드워드 노튼 얘기가 다라서 조금 난감햇네요..-_-;;
참 신나게 본 영화라서 뭔가 소감을 적는게 도리일것 같습니다. ^^
신나게라는 것은... 뭐랄까.. 영화에서 나오는 테러와의 전쟁 등등에 대한것은
다 빼고. 일단 공돌이 적인 관점에서 볼때 말하는 것입니다.
갑옷 설계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최종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..많은 공돌이
들이 느끼는 기획과 아이디어 창출, 실패 사례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너무 잘
묘사되어 있는것 같네요. 부러운 점은 정말 입이 떠억 벌어지는 투자..^^
재료가 맘에 안들때 gold titanum으로 전부 바꿔 버리는 센스~
하지만!! 가장 기억에 남고 지금도 생각나는 장면은..
주인공의 전용 비행기 입니다!! 친구를 테우고 비행도중..식사로 사시미가
나오자.."우리 따끈한 Sake나 한잔 할까?" 얘기하니까.. 바로 정종나오면서
어여쁜 스튜어디스 들은 헐벗은 자세로 흐느적데기 시작.. 우와~ 내가 성공하면
꼭 저런 비행기 마련하리하 하고 굳게 다짐해습니다. ^^
최종 보스와 전투 장면이 약간 부실하긴하지만.. 뭐 그래도 즐겁게 시간
보냈다는데 만족합니다.
영화를 건대이구 샤롯데관에서 보게되었는데. 이게 프리미엄관이더군요. 거의
누워서 보게되기때문에 편하긴한데.. 많은 군중들고 함께 보면서 그들의 반응도
함께 즐기는 맛은 전혀 없네요. 전용 비디오관 같은 느낌..^^ 한번쯤 이벤트
당첨으로 가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.
@ 이제 다시금 돌이켜보면 우린 적군과 싸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우리끼리 싸우고 @
@ 있었던 것입니다. 결국 적은 자신의 내부에 있었던 것이죠. 그러나 그거야 어찌 @
@ 됐든 거기서 살아남은 자들은 그 전쟁을 다시금 상기해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. @
@ 우리가 배운것을 남들에게 가르쳐주고 우리들의 남은 생명을 다바쳐서 생명의 존 @
@ 귀함과 참의미를 발견할 의무가 있는것입니다. - Platoon. 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