뒷북이지만 이제서야 봤는데
영화,애니를 통틀어서 영화로서 보여줄 수 있는 예술의 최고 경지를 본 것 같다.
(너무 심했나?~)
소재는 여고생의 순정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전혀 유치하거나 닭살스러운 것도 아니다.
실사 영화보다도 디테일이 더 사실적으로 표현돼서 눈이 바쁘게 움직여야할 정도.
찾아보니 원작은 1965년에 나온, 시간여행 스토리의 고전격인 소설이라고...
비교하자면 공각기동대 만큼의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 아닐까..?
신발에 "mupa" 라고 새겨넣은 장난도 재미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