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튜 매커너히의 최종 변론의 마지막 한 마디.
"...Now imagine that she is white." 가 생각이 나네요.
허술한 영화에서의 임팩트와는 별개로 혼자 충격을 먹었던 장면이죠.
저 영화 개봉당시 매튜 매커니히는 신참이었고 오히려 샌드라 블록이
더 영화 전면에 나섰던 걸로 기억되네요.
사무엘 잭슨도 다이하드로 막 인지도가 올라갈 즈음이었지 그 전엔
듣보잡 조연 전문 아녔던가요?
도날드 서덜랜드가 영화의 무게를 좀 잡아줬으면 했는데 의외로 출연 분량이나
카리스마가 약했던 느낌도 기억이 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