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골(?)에 가는 동안 KTX에서 보았습니다. 체육교사가 영어교사가 되기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... 기대없이 봐서인지 괜찮았습니다. 딱히 재밋는 내용들은 아니지만 감독이 조절을 잘한거 같아요. 다른 영화처럼 무리하게 강요를 하지 않아요...웃음이든 감동이든. 이건 좀 아닐꺼 같은데... 싶으면 거기서 그치더군요. 귀여운 아이디어들도 적당히 숨어있는 편이고... 보는데 부담이 없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. - I have discovered a truly remarkable proof which this margin is too small to contai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