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녀의 비율이 Sex and the City 때 보다 심하더군요.
여고생들도 꽤 보이고...
상영직전 아저씨 커플이 한 쌍 보이길레 괜한 상상도 좀 했습니다.
관람하지 않은 후배(男)랑 이야기 보니 그리 탐탁해 하지 않더군요.
적당히 볼만하다는건 알고 있지만, 남자 몸 보는데는 다들 취미가 없는거죠.
저도 내 돈과 시간이 들어가는 선택이다 보니 망설이게 되더군요.
다른 영화는 시간도 안맞고 후배(女)의 강추도 있고 해서 보았습니다.
남자들간의 애정행각도 딱 필요한 정도까지만 보여준거 같아요.
내용도 재밋고 감독의 전작보다 훨 나아요.
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중간에 나온 노래들도 흥겹고.
의외로 크게 부담 가지지 않고 볼만한 영화인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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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have discovered a truly remarkable proof which this margin is too
small to contain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