읽긴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 나네요=_=;;
뭐 어느날 갑자기 다 눈이 멀고 여자 하나만 멀쩡하다는 것까지는 기억이
나는데...
결국 소설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
그때문에 영화 볼 생각도 별로... 18금이란 것도 거부감이 들구요.
음 뻘플 같은...^^;;
...근데,
혹시나 하고 Writers/Books 보드를 보니 제가 이 소설에 대해 쓴 게 있네요.
어언 4년 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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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눈먼 자들의 도시] 재밌다. 이전에 읽은 같은 작가의 소설인 [수도원의
비망록]보다 더 박진감 있는 듯. 처연하게 빈정대는 말투는 여전히 빛을 발하고
있고. 덕분에 요즘은 전철에서 앉아도 웬만해서는 잠들지 않고 책을 읽고 있다.
[요재지이]나 [마법사의 책]은 일단 앉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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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재밌었나 보네요;;;
근데 왜 이리 기억이 안 나지...
ZZZZZ "Why are they trying to kill me?"
zZ eeee ooo "Because they don't know you are already dead."
zZ Eeee O O
ZZZZZ Eeee OOO - Devil Doll, 'The Girl Who Was...Death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