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만 삽입된 음악들은 영 아니더군요. 악수 끝에
장고를 둔 건지 아님 의도적인 건지는 몰라도 오프닝 시퀀스때를 빼고는
하나같이 왜 그렇게 언발란스한지...-_- (최악은 할렐루야 였습니다. 어이가
없어서 웃음도 안 나오더군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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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이 영화보던 사람들이 하나 같이 폭소를... 저도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^^
저도 원작을 보지 못한 사람들편에 속하는데,
영상 자체는 굉장히 신경을 쓴것처럼 보이지만 전반적인 흐름이 매끄럽지
못했습니다.
300의 경우에는 원작만화에 영상이 아주 충실하고 구성자체도 액션영화로서
상당히 좋았지만,
이 영화는 감독의 한계가 아닌가 싶네요.
배우들 연기에 대해선, 배우들의 성격이 그렇게 입체적이지 않았어요.
배우들의 연기가 믿믿했습니다. 아드리안은 크리스찬 베일처럼 뽕빨이
나야되는데, 약먹은 게이처럼 보이고, 대니얼은 좀 음침해야 할것같은데,
똥배나온 옆집아저씨더군요. 로리역도 그저... 중반 기준으로 캐릭터가
바뀌어야되는데, 변화가 없었어요. 맨하튼 아저씨는 원래 그런 캐릭터같아서 뭐
더할말은 없습니다.
로세크는 예외적으로 아주 잘 연기했습니다.
저도 영화보고나서 어떤 배우였나 뒤져봤는데 상당한 경력의 배우였네요.
그나저나 올해가 블록버스터 3년 주기에 해당하는가요?... 스타트렉,
터미네이트4, 트랜스포머2, angles & demons 등등 대작이 줄줄이 기다리고
있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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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은 경이로운 여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