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 예매하려고 보니까 토요일에 2번정도 밖에 없어서
내려가기전에 얼렁 봐야지 하고 봤는데, 19일이 정식 개봉이더군요.
레슬러 노치는 바람에 괜히 쫄았어요. -_-
차가운 포스터와 달리 유머가 많아서 좋더군요.
진심이 제게도 전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
엔딩후에 자리를 뜨기가 어렵더라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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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. 아마도 유료시사였나봐요.
저도 어제 영화관을 지나다 뭐 있나 봤는데
그랜 토리노가 1개관을 다른 영화랑 나눠서 상영하는거에요.
그래서 허걱했는데 아직 개봉이 아니더군요.
엔딩 크래딧이 올라갈 때
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그랜 토리노 노래를 부르고
해변 도로가 롱테이크로 나오는데 (맞죠?)
가슴이 벅차올라서 일어나질 못했어요.
이런 (대중적이면서도) 잘 만든 명작을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