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화덕에 하루종일 뿌듯했던 느낌...간만에 막판에 눈물나는 장면만 20% 줄였으면 정말 깔끔한 영화가 될 수 있었는데, 그래도 강추... 하지원 포스 역시! : 설경구, 김인권 연기 정말 볼만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