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타쉽 트루퍼스 원작은 군국주의 냄새가 나는데, 영화는 좀 그러기엔 일부러
희화한 거란 느낌을 더 받았습니다. 하인라인이 좀 우익이었다네요. 영화
만드는 사람들은 그런 거 없이 그냥 잘 팔리는 영화가 목적이었던 거 같고.
어벤저는 방패가 넘 유치해 보여서 안 봤습니다. 역시 수퍼히어로 물은
비주얼이 생명인데, 이건 캐릭터 디자인부터 거부감이 들어서요. 그런 면에선
아이언맨이 근래 수퍼물중엔 제일 맘에 듭니다. 1,2 모두 괜찮게 봤지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