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.. 아니 작년 최고의 화제작..이라는데 확실히 잘 만들긴 했으나
Best of Best인지까지는 좀 애매한 작품.
스토리가 뭐냐고 물으면 정말 답해주기 난감함. 사실 일반적인 애니 기준으로
아무런 특별한 스토리가 없는, 그냥 일상의 이야기.
교토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빛나기도 했지만, 이 작품의 매력은 그야말로 보지
않은 사람에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에 있음.
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
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
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
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!
--- Lina Inverse @ Slayers -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