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긴 봤으니 일단 평을 쓰는데.. 뭔가 재밌게 봤지만 쓸 말은 별로 없는 작품.
액션, 플롯, 스토리 진행 등 전체적으로 합격점을 줄만 함.
주인공들은 먼치킨이고, 엑스트라들은 실수로라도 주인공을 겨냥해서 쏠 수
없다는 건 뭐, 전통적으로 인정받는 약속이라 치고 넘어가면..
작품에서 풀리지 않은 최대 미스테리는.. 2년만에 로리에서 누님이 되는
비법이랄까.. -_-;;
자료를 좀 찾아보니 게임 원작인 것 같은데, 애니의 결말(...)이 맘에 들지
않은 분은 게임으로 한을 푸실 수 밖에 없을 듯.
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
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
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
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!
--- Lina Inverse @ Slayers -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