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여서 마마마...
마법소녀물인데 3화가 끝날 때까지 주인공이 마법소녀가 아니라는 것도
의외입니다만, 그걸 지적할 분위기가 전혀 아니네요.
어쨌든.. 사고 자체는 예측되고 있었지만, 이 시점에서 그런 연출이라니 참..
20세기의 시청자들이 어어어~~ 하다가 뒤통수를 맞아 주는 스타일이었다면,
21세기의 시청자들은, 아마 오늘쯤..? 첫타자는 누구..? 하며 여유로이
제작진과 심리전을 벌인다는 큰 차이가 있네요.
@ 근데 초현실주의적인 전투작화는 영 맘에 안듭니다. 리얼리티가 안느껴지니
몰입이 안되고, 그래서 긴장감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사고는 순식간에 터져버리니..
어둠보다 더 검은 자여 밤보다도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여 흔들리는 존재여
금색의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그대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그대에게 맹세한다
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
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마땅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!
--- Lina Inverse @ Slayers -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