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제는 토끼 드롭 인데 한국판이 되면서 '스'가 뒤에 붙었습니다. 처음에 봤을때는 요츠바랑의 리얼버젼(...)인가 싶었는데, 5권에서 갑자기 점프(?) 하더군요... 게다가 알고보니 월간 여성향 만화잡지출생이란??!?(코우키가 괜히 그렇게 5권 이후 변한게...) 6세 여자아이 린 을 떠맞게된 독신청년 다이키치의 나날을 그린 만화인데, 여러 소소한 '애를 키우면서 챙겨야 하는 일'들을 보는 재미가 있(었)습니다. 1권 초반을 넘기기가 좀 어려웠는데 그 이후로는 잘 읽히더군요. 일단은 추천작입니다. - 나이대가 나이대인 만큼 린이나 코우키 보단 다이키치에 더 공감이 가는 건 왠지 슬프군요 ..ㅠ_ㅠ - lea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