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떨릴 살들이 있었나 먼저 확인 *두리번두리번* *꼬집꼬집*
오늘은 집차가 2부제에 해당되는날.
해서 주차장에서 고이 잠자고 있을 넘이 불쌍해서,
첫 단독출전을 시켰다.
집-회사 차걸음으로 10분정도. -_-;
이젠 조수석에 아무도 없다. 대신에 라디오를 켜고 달렸다.
좁은길에서는 주차한 차들 건드릴까 아주 긴장긴장.
이렇게,저렇게 짧은시간 무사하게 회사도착.
주차도 깔끔하게~ 만세~
의기양양해서 사무실에 도착해서 메일을 살펴보는데...
이게 웬일...
전혀 뜻밖의 청첩이 와있는것이다.
쿠당~ 순간 피드백되는 이런저런 잔상들.
세상에, 이모든게 연막술이었단 말이냐~
주인공에게 공인 내숭10단을 부여해야겠다. ㅎㅎㅎ
아~ 살떨리는 하루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