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자야..나두 넘 기분좋당 헤헤
비와서 어둡구...게다가 오늘은 강당서 연습하는 날이라서이....
의자랑 발판들구 강당가려면 넘 힘들거덩 , 게다가 비오는 날이니 비 피해서 돌
아가야하자노(비 안오면 중정으로 질러가면 빠르지만...)
그런데도 왜이리 기분이 좋지?
그건 아마두 겨울내내 네 방에서 비온날만을 기다리고 있던 그 파란 우산을 볼
수 있기 때문일꼬야 :)
정말루 넘 보구싶었어. 아직 한 번두 개시 안 했찌? 내 알기론 내가 무진장
좋아하는 sky blue색에 파란기가 더 들어간 색으로 알구 있는데(맞지? )
노란우산이랑 함게 쓰구가면 더 예쁠꼬야 헤헤
아모타..그림자야 빨랑 나가자
나가서리....우산쓰고 찾아야지...그 ***우산....
안그래? 키키
p.s:오늘은 그림자가 예쁘게 하구 왔더만....아무래두 ***우산을 찾을 수
있을것 같아 :) 히히
덕성의 숙녀가 썼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