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란레몬님...그 기분 저두 느껴봤어요
평소엔 가족들한테 (특히나 어머니) 짜증두 내구 너무 편하게만 생각해서
자칫 고마움을 못 느낄때가 있죠, 공기의 고마움을 못 느끼는것 처럼요
파란레몬님은 그래두 효녀네요 뭐...어머니께 편지두 쓰구...
전 행사때만 쓰는데(생신이나 결혼 기념일 아님 성탄때) 파란레몬님 글 읽으니까
넘 찔리네요 헤헤
그래요 어머니처럼 위대하구 고마우신 분도 없는것 같아요 (물론 아버지도 그렇지
만...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더 많쟎아요 일반적으로)
고삐리땐 입시로 고생시키구 대학와선 .......후후
저두 철이 없는건지..요즘도 "너두 자식 낳아봐라" 소리 듣는데...
예전과는 달리 머리가 커지니까 이 말이 썸뜻하게 들리는거 있죠
정말루 나중에 나 같은 딸 낳으면 우짜가 싶어서요....
전 아마두 울 어머니 처럼 못 견딜꺼여요...아마 내가 꾸당하구 말지...헤헤
아모타...파란레몬님의 아름다운 그맘 계속 간직하셨으면 좋겠네요 :)
부모님에 대한 사랑...정말로 아름답거든요
P.S:나두 오늘밤엔 울 어머니께 편지한번 써볼까?
난 아마두 오늘밤 내내 잠 못잘꼬야.....하두 울어서 헤헤
덕성의 숙녀가 썼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