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번에 다 쓰려다가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서 다시쓰게 됐다..
앞에 쓴것은 오후에 온 삐삐... 이번엔 몇일전 일이다...
12시가 넘어서..(사실 초저녁이지만..히힛...!) 음성이 하나 들어왔다...
진동모드로 해놓고 책상위에 올려놓다가.. 우유를 마시던 나는 놀라서 우유가 코로
나올뻔 했다...(크...디럽다...하지만...^^)
궁금한 마음에...(음성으로 들어온건 항상 궁금궁금..)
그래서 옆에있는 전화를 쨘...하고 붙들고 ***-***-****을 누른후..비밀번호 @@@@
들어봤더니..."어....유진아 나 정운이 오빠 친군데..지금 포천 다 왔거든??
지금 포천이니까..빨리 아주 빨리...!! 이리로 전화해라...핸드폰 번호는*********
핸드폰 안되면 삐비하구...급하니까..빨리해..빨리...알았지??".....
음냘 이게 또 무슨 삐삐음성이랴?? 급한 일이라는데.. 핸드폰번호까지 말하믄서..
빨리 연락하라는데...병신같이...번호를 잘못 누르고 음성을 녹음하나니...하하
하면서...좀 고민을 했다..."번지수 잘못 아셨어요...다시 연락하세요..."
라고 말을 해 줘야하나 말아야 하나....그래서 결론은 10분후에 다시 오면,
또 잘못된 음성이 들어오면...그때 연락을 해 주든지 하자..하고 있다가..
크아....난...10분을 못견디고 자버렸다...흐흐...다행이 아침에 보니까..
별일 없었던것 같음...후후...
난 이런실수 안해야 겠다... 너무 멍청하게 보이니까..하하..
아니 그런실수 할 수도 있지만....:)
=^^=^^=yellow=^^=노랑노랑=^^=^^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