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지기야... 엉엉~~
용서해줘...
날 용서해~~ 너에게 이런말..정말 하고싶진 않아~~
정말 나도 모르고 무심결에 "툭" 튀어나온 거였어.
수민언니가 누명을 쓰고 있는 걸 그냥 볼 수가 없어서...이렇게 고백을..
근데 나 한명한테 밖에 안말했어.. 알지?
하늘 지기야 정말 미안해...
복도에서 마주쳐도 나 도끼눈으로 보면 안돼 !
어제 이후 두려움에 떨며 복도를 살피는 프링글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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