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지기야... 엉엉~~ 용서해줘... 날 용서해~~ 너에게 이런말..정말 하고싶진 않아~~ 정말 나도 모르고 무심결에 "툭" 튀어나온 거였어. 수민언니가 누명을 쓰고 있는 걸 그냥 볼 수가 없어서...이렇게 고백을.. 근데 나 한명한테 밖에 안말했어.. 알지? 하늘 지기야 정말 미안해... 복도에서 마주쳐도 나 도끼눈으로 보면 안돼 ! 어제 이후 두려움에 떨며 복도를 살피는 프링글~~ 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 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+++*< princess + single = ^ pringle ^ >*+++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