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주일 후에 올리는 뒷북이라 그 소리가 고고해 보일지도 모르지만,
그간 키즈에 못오다가 오늘에야 오게 되어서 심한 뒷소리를 하게 됩니다.:>
끝까지 같이 있지못해서 아쉬웠지만, 참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.
처음 가본 덕성여대였지만, 우선 그 주위의 산세에 너무 반했습니다.
그런 장엄한 산 기운을 받으면서 공부를 할 수 있다니, 하나의 축복이지요. :>
그리고 더키즈 모임에 쭈삣거리면서 얼굴을 내밀었지만, 금새 어색함을 벗을 수
있게끔 친절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
아 정말 덕성에는 미인들만 모였나봐요. 물론 나중에 서*민 낭자가 평균을 좀
내렸지만서두요. :P
그런데 도대체 서수민군이 도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!!! 두리님, 아라니님, 옐로우
님 모두들 날 보고 무슨 낮에 몽달도깨비 만난 모양으로 놀랬는지~~~
갈켜줘요!!!!
가뜩이나 산적같은 인상이란 말 듣는것도 서러운데...흑흑흑
좋은 시간이었습니다. :>
* 다시금 런던으로 돌아온 도 니 *
나와 생각이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해
내 목소리에 가리운 속삭임들까지도.....
내가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이에게 고마워
내가 떠나보낸 나를 떠난 사람에게도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