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나니 보드에 제가 올린글을 이곳에 forwarding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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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동생처럼 지내는 guest가 있다. 여대를 다니고 있다.
>
>어느 날 전화통화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. 내가 보이지 않아 아이디가 맘에
>
>드는 어떤 사람과 톡을 하는데, 그 사람이 이상한 이야기를 하더라는
것이다.
>
>첨엔 장난인줄 알고 받아 주다가 기분이 이상해서 그냥 나와 버렸단다. 난
화가
>
>났다. 아이디를 물었다. 키즈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익숙한
아이디였다.
>
>그 인간은 지금 다른 어떤 보드에 결혼한다는 둥의 자랑(?)을 하고
다니는데,
>
>누가 부인이 될지 불쌍하구만...
>
> 그렇게 살고 싶을까...
>
>guest동생왈, 학교에서 그 아이디의 주인공을 조심하라는 조그만 운동까지
벌이고
>
>있다고 하는군....
>
아이고, 저군요.. bubble,뽀그리.
음, 제가 성폭력을 한게 되는군요.
그 guest분께 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.
그런데, 그 이상한 이야기는 뭐죠? 제게 mail로 보내주시거나
아님, 이곳에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?
삐삐에 메모를 남겨주셔도 좋습니다.
015-372-5505
제가 고의든, 아니든간에 "성폭력"을 행한것 같은데 어떤 "이야기"로 했는지
좀...
궁금하거든요.
제가 하는 말들이 상대에게 (특히, 여성에게) 커다란 혐오감을 줄 정도라면..
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.
그럼 이만....
@풀이죽은 뽀그리.
PS) 그리고, XX여대에서의 "뽀그리 조심운동"에 동참하시는 분들께서는
뽀그리를 계속 조심하세요...
PS2) 이글을 덕성여대 게시판과 동덕여대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.
PS3)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