몰랐다. 아침에 토익을 듣기 때문에 일찍 왔는데 몸도 안좋고 해서 그냥 매점에서 라면먹고 도서관에 가려다 잠시 들렸는데 문이 열려 있었다. 아침 8시인데... 날씨도 맑고 따뜻한데 지금 난 형편없다. 피로와 식욕부진으로... 매년 봄마다 이랬던것 같다. 뭔가 정신없이 보내다 어떤계기로 우울해 지면서 식욕이 급속히 떨어지고 수면부족이 따른다. 봄은 나에게 잔인한 계절인가 보다, 아마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