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일은 생각 할수록 내 심연의 돌을 던지는,것두 흔들바위 만한 왕따시 만한
돌을 던지는 것과 같은 크나큰 충격이당.:(
기억을 거슬러 올라 3년 전 이맘때 울 동네에는 겨울이면 눈 썰매를 타도 될 법한
경사가 있다.
가끔 내린 눈이 얼면 미끄러지기 일수인지라..그 곳은 나이가 어리거나 연세가 지긋
하셔 하체 근육의 힘조절이 여의치 못한 이둘의 금기 코스이기두 한데...쩝.
고 녀석 겁두 없이 그 곳에서 달리며 놀구 있는 거다...
둘히는 곧 얼마지 않아 고 녀석이 넘어 질 거라는 것을 알았지.히히
정말 두리는 예지능력을 가진 아해당.:)
고 녀석 넘어지고야 만 것이다
하지만 신통력 뿐만 아니라 두리는 정의감 마저 불타는 이 시대의 슈퍼 걸~~~~~~`
어디 가만히 두고 볼 수가 있어야지...
(뭐, 콩고물을 바라고 한 행동은 절대 아니여요:).근데 왜 다리가 이리 저리다냐!)
얼른 달려가 두리의 무쇠 팔로 고 녀석을 일켜 세워 줬는데....
여 까지는 좋았다.
바지 위의 묻은 먼지를 툭툭 털며...고 녀석 하는말이 이 두리로 하여금 세상 살
맛을 싹 가시게 하는 고다.
고 녀석 왈:''형아!!!고마워:)''
윽~~~~~~~~~`뭘라구???
누나야!가 아니구 형아?
야!!!!!너는 눈도 없냐!!!?응?
으이구.신이시여.. 두리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소서...
그때 불끈 쥔 주먹을 굳은 의지로 펴지 않았던들...고녀석 지금쯤 그렇게 씩씩하게
뛰어 다닐 수 있었을까???
역시 참을 인자 3개면 살인을 면 한다는 말 진짠갑 부다.:)
나 이러면서 세상 살아야 하는감? 쩝.
오늘은 날시두 맑은데.. 왜 아픈 과거지사는 되 떠올르구 난리인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