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디를 자르셨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.
오랜만이죠?
아이디가 없으니 메일은 못 보내고 이렇게 보드에 염치없이 글을 올립니다.
글을 읽으니 여전히 열심히 살고 계시는군요.. :)
덕성 키즈 모임에는 나오시나요? 나오시게되면 저도 한 번쯤
꼽사리를 끼려고 하는데.. :) 덕성인들이 반가와해주실지는 몰라도..
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 정말 어렵죠?
하지만 그 학교 학생들은 행복하겠어요..
하늘지기님에게 국어 교육을 받으니 말이예요..
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.
그 아이들에게 우리 글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깊이 심어주세요..
건강하기를...
"사랑은 고통이 시작될 때 멈추는 것이 아니라
고통이 멎을 때까지 하는 것이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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