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간?
너무 슬프게 표현한 것 같지만..떠난건 떠난거니까..:(
항상 내 옆에 있었던 친구였는데 갑자기?
한 1년간 떠나겠다고 선언한 친구이다..
아주 오랜만에 전화를 했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게.
근데 몇일후에 학보통으로 편지가 온 것이다...:)
정말 너무 기쁜 마음에 걸어가면서 보다가 계단에서 미끄러질뻔 하고.
앞사람하고 꾸당. 할뻔하고.
짧은 편지였지만. e-mail이 가지지 못하는 그 솟구치는 매력이 있는것 같다.
친구의 숨소리가 들릴듯....말듯....
팬으로 슥슥 그려준 친구의 그림과.
쏙닥 쏙닥 정겨운 그 말씨들이 계속 머릿속에 몇일동안 맴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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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yellow in kids..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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