넉넉함으로 가장된 자기 우울에서 빠져나오되 독한 패기와 단단한 준비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. 우리는 포기한 것이 너무 많다. 그래서 유순해 지기 쉽다. 그것들을 넘어서야 한다. 우리는 가끔 우리의 존재가 소수의 집단을 위해 안개꽃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. 우리의 귀와 눈을 최대한으로 맑게 하여 세상을 들여다 보고 우리속에 녹아있는 우리의 끼를 내 보여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