촛불은 뭘까나?
으음 일단 왕창 수 백개가 있다고 하면 무슨 결과가 나올까요?
담?
그려그려... 적당히 내 팔이 닿을 수 있을 정도인 2 m 라고 하고...
호수?
이건 혹시 내 마음씨를 보려는 건가? 아주아주 깊고 아주아주
넓은 태평양 같은 호수가 있어요.
동물?
이쁜 돌고래, 아니지 호수에 갑자기 왠 돌고래? 맞아요. 백조 한
마리가 놀고 있다고 하죠.
무슨 일을, 그 동물이랑?
그 이쁜 백조랑 음냐.. 제가 지금 너무너무 졸리운 관계로 머리에
떠오르는 것은 백조의 푸근한 털에 머리를 묻고 자고 싶네요. 그리
고, 백조 턱 밑을 살살 쓰다듬어 주고 싶네요. 어라? 이건 강아지
얘기 같죠?
별장에 의자요?
한 6 개 정도면 적당하지 않을까요?
yellow님 심리시험 결과가 어떤지 빨리 갈켜 줘요. ^^;
혹시 psycho라고 나오는 그런 섬짓한 것은 아니죠?
다니엘아, 다니엘아 너의 소원은 뭐니?
으음....산돌림의 시원함 주는 거랑요,
산들바람의 부드러움 나눠 줄 수 있는,
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소원이에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