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을 놓으려니 쑥스럽군.
하지만, 일단 오라방 하기로 했으니, 이래야 당연하겠지?
근데, 게시물을 두눈 뜨고 봤남? 혹시 졸리운 김에 실눈 뜨고 본
것은 아닌가?
그래도 학생의 본분이 어떤 것인지 잊지 않고 있어 다행이군.
기분은 정말 좋겠다(?). 누구는 다음 주도 수업이 없으니 이번 주랑
똑 같이 라면에 떡볶이에 뭐 이러면 되겠네.
다시 기운 차린 두리를 보니 마음이 편하긴 하지만.
나중에, 나 감기 걸려 열 오르면, 두리가 치자 열매 나눠 줘야 한다,
알았지?
어라? 이거 너무 개인적인 글이 되고 말았네.
죄송해요. 늘그막에 얻은 막내 동생이 하두 덜렁거려서 말에요. ^^;
다니엘아, 다니엘아 너의 소원은 뭐니?
으음....산돌림의 시원함 주는 거랑요,
산들바람의 부드러움 나눠 줄 수 있는,
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제 소원이에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