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생명]이라는 큰 타이틀을 내걸고 "살아있는 날에 대하여"-확실치 않음- 이라는 제목아래 2부로 구성되었던 드라마를 보았다. 간암에 걸린 한 여자의 이야기였다. 장시간 동안 그 드라마를 보면서 새벽 1시까지 울었다. 그 여자가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도 아팠지만 버려진 아이였다는 것도 슬펐다. 내가 시한부 인생으로 판명이 되어진다면..오늘 나는 무엇을 하고 지낼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