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시 30분 삐삐가 와서 혹시나 하고 들으러 갔다.
근데.. 쩌업... 집에 갔다온 친구였다.
글구 피아노 곡 못넣어줘서 미안하다구.
젤 먼저 넣어줘야하는건데.
말로만~
다들 말로만~이다.
구찮다.
말밖에 모르는 사람들은 말이다.
휴..... 짜증이 몰려온다.
잠이나 자버릴까..
책 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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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다, 없어.
부질없는 꿈을 찾아 뒤쫓아 오는 이가 없다.
- 새끼여우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