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이 무어던
나이 몇이던
말하지 말고
단지 이렇게 서서
훌훌 아무런 사심없이 지나버리자.
우연히 알게되어
그 만족감에 젖어
기뻐할 수 있을만큼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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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다, 없어.
부질없는 꿈을 찾아 뒤쫓아 오는 이가 없다.
- 새끼여우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