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런 노래가 있으면.
난 하루종일 불렀을테다.
오늘 하루종일............
누구나 그렇겠지만, 난 하기싫은일을 해야할 상황에 이르렀을때.
하기싫음에도 불구하고 해야하겠다고 결심하여 그 일을 하는거에 무척
큰 어려움과 힘듦을 느낀다....:(
그래서(하고싶은 일만 하려고 하다보니),
이모양 이꼴인거 같지만. 흐흑:(
오늘 아침에 호출을 받고 망설이다가 건 전화에.
난 기절할뻔 했다.
고래고래 고함치는 그 선배의 목소리...
난 슬쩍 전화를 내려놓았다.
그리곤 한참 있다가 다시 받아서 한마디 대답하고 또 내려놓는다.
난 아직도 뭐라고 고래고래 소리쳤는지 모르는 상태이다.
*내가 무슨말로 대답했는지도...
그저 그 당시 소리친 그 내용에 관계없이 말했을 뿐이었다.*
그리고 또 다시 들어서 한마디 대답하고.
언제한번 내가 이런 무시무시한 전화통화 해 보겠냐만은.
기막힌 통화였다.
왜 그순간에 나도 함께 소리지르며 대적하지 못했을까?
그러고 나서 전화끊고 혼자서 소리 빽빽 지르고 온갖 화풀이
다하고......
바보야 바보야 이 바보야....
멍청아 멍청아 이 멍청아....
..yellow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