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중되지 못하는 글들...
그 글들의 잘됨과 못됨을 떠나서 그 글에는 마음들이 담겼다.
글 쓴이들의 마음.
어떠한 글을 지운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마음을 지우는것과 같다.
특히 게스트의 글을 지우는것은 자기 손님의 마음을 지우는 것이다.
어찌해서 자신에게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지는 못하고,
오히려, 쪽박도 깨고, 내 ㅤㅉㅗㅈ아버리는 일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.
그럴수도 있다. 하지만, 그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산산 조각 없애 버린다는게
너무나 가슴이 아프다. 마음이 없어진 나의 모습을 보는것만 같아서...
따스한 햇살아래서,
|\ _,,,---,,_ 포근한 낮잠 잘 수 있다면,
ZZZzz /,.-'' -. ;-;;,_ 내삶 행복하겠지.내삶 행복하겠지.
______|,4- ) )-,_. ,\ (____-'________
'---''(_/--' -'\_) 처음처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