텐더님.. 보셨군요?
수민언니와 저와의 그 대화의 현장을...후후.
수민언니 엑스터미널에 튀어갔던 침 못지않게.
제방 컴모니터에도 무척이나 많은 침이 ........
그리고 옆에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휴지에는 눈물과 콧물들이.
함께 뒤엉켜 있지요.
지금은 휴지통속으로 들어갔지만.
긴 시간동안 그 새벽을 맞이하면서 수민언니의 말을 인용하자면.
"다가올 드러운 일들에 대해서 " 그리고. 닦쳐왔던 드러운 일들에 대해서.
이야기를 했답니다.
그 새벽에요. 그때만큼이나. 맘한구석 쓰린적이
슬펐던적이 없었던것 같네요.
..yellow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