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니까 작년 이맘때, 난 덕성보드 죽돌이 였다..
그러던 어느날 부터 다른보드는 가지만 이보드는 오지않게되었다.
내가 가장 아끼던 아이가 나에게서 멀어진 후일것이다.
그리고 그 애는 덕성여대에........
그러다 언제부턴가 이 보드에 다시 기웃거리기 시작했다.
아마, 옛 추억에 젖고 싶어서 일꺼다..
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뭐가 그리 애틋한지...후후
하지만, 아직도 안타까움을 안은채 살아가는 것 같다....
세월이 약이란 말이 새삼 느껴진다....